삼성 Galaxy Gear Circle 사용기

삼성 Galaxy Gear Circle 사용기

결론: 생각보다 비싸지만 너무 비싸지만은 않은 가격, 어정쩡한 교환 가능한 목 받침과, 무겁고 덜렁거리는 어어폰, 평균적인 소리.


"왜 내가 산지 몇개월 지나서 사용기를 올리는지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, 난 받자마자 사용기 올리는 사람이 놀라울 따름이다. 어떻게 그 성능이나 상태를 그리 단 시간에 판단할 수 있는지... 난 그럴 능력이 없어 몇개월 걸린다.
그리고 업체에게는 미안하다. 그래도 난 물건을 샀고, 그에 대한 판단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한다. 단순 비방은 아니다."

내가 이렇게 단정짓는 이유는 다양한 bluetooth 제품(receiver, receiver-transceiver)을 사용해본 봐다.
그렇다고 절대적인 의견은 아니다. 단지 이렇게 사용한다면 굳이 이렇게 비싼 가격의 별 성능이 없는 제품이 필요없다는 말이다.

  • 끼고 운동하기에 귀 부분에 이물감이 큼(이어폰이 무거움)
  • 터치로 소리를 조절하기에 깔끔한 외관이 좋기는 하나, 그러나 인지하기 쉽지 않아서,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사용해야 함.
  • 이어폰이 자석으로 붙여서 너덜너덜하진 않지만, 덜렁거리는 점은 어쩔 수 없다. 게다가 어이폰이 부위가 무겁다.
추후 자세한 사항은 추가하도록 하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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