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 HBS-900 사용기
LG HBS-900 사용기
결론: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지만, 가격은 조금 높은 감이 있다.
"왜 내가 산지 몇개월 지나서 사용기를 올리는지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, 난 받자마자 사용기 올리는 사람이 놀라울 따름이다. 어떻게 그 성능이나 상태를 그리 단 시간에 판단할 수 있는지... 난 그럴 능력이 없어 몇개월 걸린다.
그리고 업체에게는 미안하다. 그래도 난 물건을 샀고, 그에 대한 판단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한다. 단순 비방은 아니다."
내가 이렇게 단정짓는 이유는 다양한 bluetooth 제품(receiver, receiver-transceiver)을 사용해본 봐다.
그렇다고 절대적인 의견은 아니다. 단지 이렇게 사용한다면 굳이 이렇게 비싼 가격의 별 성능이 없는 제품이 필요없다는 말이다.
- 운동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음. 뛰면 자꾸 승모와 쇠골뼈를 때림. 무게감이 약간 있음.
- 선이 너무 얇아서 음질을 조금 의심했지만, 나름대로 준수한 소리를 내준다. 하만카돈이라서가 아니라.
- 끼고 자기에도 적합하지 않음.
- 끼고 다니며 음악듣기에 적합함.
- 왼쪽에서만 진동이 발생함.
- 알림 소리가 조금 느림. (켜졌습니다. 베터리가 충분합니다. 등등)
- 하만카돈 인증
자세한 사항은 추후 추가하도록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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